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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6년간 노숙인에 ‘근사한 한끼’ 제공한 파란눈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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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8-02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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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수원교구 2대리구 청소년3국, ‘바라봄’ 청장년 신앙 아카데미 수료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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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8-02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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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노숙생활 청산한 바오로씨, 첫 월급으로 후원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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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6-24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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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Italian priest feeds souls of the hungr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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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6-20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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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하종의 앞치마와 '지금-여기'에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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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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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이태리서 온 밥 짓는 성직자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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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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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인사말하는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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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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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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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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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코로나 때도 자원봉사 줄 잇는 한국은 참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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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30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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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고국 이탈리아서 자전 에세이 펴낸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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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4 |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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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MBC 어쩌다하루] 28년째 한결같은 사랑 전하는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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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4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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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아름다운 한국 알리려” 푸른눈 사제 伊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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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2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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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하종 신부, 30년째 무료 급식 봉사...그가 들려주는 ‘봉사의 삶’ (‘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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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2-01-05 |
5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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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하는 신부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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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4 |
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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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제1회 인문가치대상에 김하종 신부·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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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4 |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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