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쉼터 | [중장기청소년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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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6-03-03 16:0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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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 '조그만 새싹부터'>
이틀 전, 우리 희망이들과 함께 딸기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포근했던 날씨 덕분에 아이들 모두 즐겁게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 단잠에 빠진 아이들을 보며 잠시 생각했습니다.
'청소년쉼터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곳에서의 경험이 사회에 나갈 아이들에게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까?'
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어엿한 청년이 되어 진학을 하거나, 스스로 일자리를 구해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볼 때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가정에서 입은 상처를 안고 이곳에 온 아이들에게 쉼터는 단순한 숙소,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 바로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베이스캠프'이기 때문입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찾기까지 남들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갑작스러운 사회생활은 자칫 높고 차가운 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 앞의 교육보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난해부터 소중한 경험들을 차근차근 쌓아오고 있습니다.
농작물 수확 활동부터 시설 및 카페 청소, 식당 주방 보조와 서빙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땀 흘리는 과정을 통해 "나도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느낀 수확의 기쁨이 딸기의 달콤함처럼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희망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함께해 주세요.
이틀 전, 우리 희망이들과 함께 딸기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포근했던 날씨 덕분에 아이들 모두 즐겁게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 단잠에 빠진 아이들을 보며 잠시 생각했습니다.
'청소년쉼터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곳에서의 경험이 사회에 나갈 아이들에게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까?'
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어엿한 청년이 되어 진학을 하거나, 스스로 일자리를 구해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볼 때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가정에서 입은 상처를 안고 이곳에 온 아이들에게 쉼터는 단순한 숙소,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 바로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베이스캠프'이기 때문입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찾기까지 남들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갑작스러운 사회생활은 자칫 높고 차가운 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 앞의 교육보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난해부터 소중한 경험들을 차근차근 쌓아오고 있습니다.
농작물 수확 활동부터 시설 및 카페 청소, 식당 주방 보조와 서빙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땀 흘리는 과정을 통해 "나도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느낀 수확의 기쁨이 딸기의 달콤함처럼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희망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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