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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급식소 | 누군가의 겨울을 지켜주는 마음, 350벌의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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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5-11-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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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caldi giacconi per il freddo inverno...매년 겨울이 시작되기 전, 추운 길 위에서 생활하시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눌 겨울옷을 준비합니다.
올해도 "같이걷는길"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 패딩 350벌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마음 한켠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거라고 합니다. 거리에서 생활하시는 노숙인 분들, 홀로 지내는 어르신 분들이 이번 겨울을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같이걷는길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나눔이 누군가에겐 올겨울 가장 소중한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