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급식소 | 국경을 넘어 전파되는 사랑과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5-03-13 09:38관련링크
본문
작년, 안나의집에 방문해 주셨던 인도네시아 봉사자 Shinta님께서, 올해 세 분의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한국에서 무용과 K팝 댄스를 배우는 이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한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임하였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학생들은 “봉사는 너무 아름다운 일이예요.” 라고 감동의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인도네시아 학생들뿐만 아니라 스웨덴, 미국, 오스트리아 에서 온 봉사자분들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 안나의집은 한국의 나눔 문화를 전하는 작은 국제학교가 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인도네시아 학생들뿐만 아니라 스웨덴, 미국, 오스트리아 에서 온 봉사자분들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 안나의집은 한국의 나눔 문화를 전하는 작은 국제학교가 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