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집 노숙인자활시설에서는
김영돈 작가님의 재능기부로
월2회 동기면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기면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변화 동기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 자신이 갖고있는 부정적인 생활 습관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게 만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기에는 나로살기활동을 통해 동기면담의 정신, 기술, 전략, 과정을 통해 탐색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퇴소 후 자립에 대해 꿈꾸었으며, 이 꿈들이 모여 성공된 자립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공된 자립을 위해 나아가는 참여자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