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쉼터&아지트 | [단기쉼터&아지트] 1월 첫째 주 (2025.01.02~01.03) 아지트 아웃리치 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5-01-07 11:56관련링크
본문
2025.01.02(목) 신흥 아웃리치 활동
1월의 첫 아지트 활동
더욱 커진 아지트 버스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버스를 보며 감탄사만 수십 번..
새로운 게임기와 함께 신나게 노는 아지트 청소년들
천막 안에서는
추운 날씨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어묵을 준비했습니다
아지트 선생님들과 함께 새해 목표를 세워보며
이번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설계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지트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언제든 열려있답니다
총 90명의 청소년이 아지트에 방문해주었습니다.
2025.01.03(금) 광주 아웃리치 활동
겨울 방학 시즌이지만 광주의 아지트 열기는 !!
시작부터 많은 친구들이 방문해주었어요
언제나 맛있는 컵밥과 간식들로 배를 채우고
아지트 선생님들과 걱정, 고민 상담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친구, 졸업하여 성인이 되는 친구 등
새로운 환경에 걱정이 많을텐데요
아지트는 그런 고민들을 잊게 해주는 든든한 선생님들이 있어요
걱정, 고민,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 아지트로
오늘의 아지트 방문 청소년은.....?
.
.
140명
1월의 첫 아지트 활동
더욱 커진 아지트 버스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버스를 보며 감탄사만 수십 번..
새로운 게임기와 함께 신나게 노는 아지트 청소년들
천막 안에서는
추운 날씨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어묵을 준비했습니다
아지트 선생님들과 함께 새해 목표를 세워보며
이번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설계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지트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언제든 열려있답니다
총 90명의 청소년이 아지트에 방문해주었습니다.
2025.01.03(금) 광주 아웃리치 활동
겨울 방학 시즌이지만 광주의 아지트 열기는 !!
시작부터 많은 친구들이 방문해주었어요
언제나 맛있는 컵밥과 간식들로 배를 채우고
아지트 선생님들과 걱정, 고민 상담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친구, 졸업하여 성인이 되는 친구 등
새로운 환경에 걱정이 많을텐데요
아지트는 그런 고민들을 잊게 해주는 든든한 선생님들이 있어요
걱정, 고민,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 아지트로
오늘의 아지트 방문 청소년은.....?
.
.
1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