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활가정 | [공동생활가정] 안경진 조각가님과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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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4-11-29 20: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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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뛰어난 조각가이신 안경진 봉사자님의 조각상 만들기 프로그램 마지막 회기가 있는 날입니다.
변덕스러운 가을비와 따끔한 우박이 내리는 날씨를 뚫고 어김없이 아이들을 만나러 와주셨습니다.
작년 8월부터 약 1년 3개월 간 아동들과 조각상을 만들며, 미적 감수성과 표현력 향상, 정서적 지지를 위해 힘써주셨기에, 아동들도 그동안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단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조각상 전시회, 작업실 초대도 흔쾌히 해주시는 등 아동들을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 봉사해주셨답니다.
그동안 만든 작품들을 하나하나 추억해보기도 하고, 종결 후에도 전시회 초대를 비롯하여 기회가 된다면 다시 프로그램 재개를 약속해주시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봉사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변덕스러운 가을비와 따끔한 우박이 내리는 날씨를 뚫고 어김없이 아이들을 만나러 와주셨습니다.
작년 8월부터 약 1년 3개월 간 아동들과 조각상을 만들며, 미적 감수성과 표현력 향상, 정서적 지지를 위해 힘써주셨기에, 아동들도 그동안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단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조각상 전시회, 작업실 초대도 흔쾌히 해주시는 등 아동들을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 봉사해주셨답니다.
그동안 만든 작품들을 하나하나 추억해보기도 하고, 종결 후에도 전시회 초대를 비롯하여 기회가 된다면 다시 프로그램 재개를 약속해주시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봉사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