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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한 현섭,장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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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7-01-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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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쉘터의 가 그동안의 월급을 저축하고 자립을 위한 준비를 계속해왔던 현섭이와 장현이가 방을 구하여 쉘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서 잘 살아가기를 바라며 다른 청소년의 모범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현섭이와 장현이를 자립하도록 고생하신 김흥권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