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12월 1일 12시(정오)부터 3시까지 성수역 2번 출구에 있는 라성부페에서 노숙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지만 많은 참석 바랍니다. 오셔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 되실 빕니다.(음주 No! 가무 Ok!)

물론 맛있는 음식제공하구요,
초대가수는 "더스토리"외
기타 매직, 레크시간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친구는 즉석상담서비스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