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종 신부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안나의 집에서 열린 '2023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총 19톤(약8,000포기)를 담갔다.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