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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iest’s journey to sow seeds of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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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5-01-21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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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크리스마스는’…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환희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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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12-23 |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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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명절되길" 구세군·안나의집 추석 맞이 선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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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9-20 |
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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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노숙인에 ‘근사한 한끼’ 제공한 파란눈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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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8-02 |
5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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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2대리구 청소년3국, ‘바라봄’ 청장년 신앙 아카데미 수료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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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8-02 |
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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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생활 청산한 바오로씨, 첫 월급으로 후원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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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6-24 |
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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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priest feeds souls of the hungr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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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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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의 앞치마와 '지금-여기'에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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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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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이태리서 온 밥 짓는 성직자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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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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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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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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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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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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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도 자원봉사 줄 잇는 한국은 참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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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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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이탈리아서 자전 에세이 펴낸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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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4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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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쩌다하루] 28년째 한결같은 사랑 전하는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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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4 |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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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 알리려” 푸른눈 사제 伊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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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2 |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