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란 마리아 후원자님 복숭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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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4-08-06 17: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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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과일을 먹고싶지만....너무 비싸서 못 먹어요.."
안나의 집에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거의 매일의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동안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급식소 인원수에 맞춰 후원해 주시는 정*란 마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안나의 집에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거의 매일의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동안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급식소 인원수에 맞춰 후원해 주시는 정*란 마리아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