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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의 앞치마와 '지금-여기'에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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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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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이태리서 온 밥 짓는 성직자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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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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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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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95 |
10 |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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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4-01-24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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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도 자원봉사 줄 잇는 한국은 참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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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30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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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이탈리아서 자전 에세이 펴낸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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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4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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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쩌다하루] 28년째 한결같은 사랑 전하는 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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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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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 알리려” 푸른눈 사제 伊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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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3-08-22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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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신부, 30년째 무료 급식 봉사...그가 들려주는 ‘봉사의 삶’ (‘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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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 |
2022-01-05 |
4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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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하는 신부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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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4 |
2028 |
3 |
제1회 인문가치대상에 김하종 신부·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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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4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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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사랑 실천, 종교가 할 일이죠[만해축전 / 실천대상] 보각 스님·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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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4 |
1268 |
1 |
김하종 신부 "위는 휴가 안 가요"…24년째 무료급식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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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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