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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집소개

인사말

INTRODUCE

MESSAGE

안녕하세요. 김하종 신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아름다운 자녀라고 보며, 저 김하종(김대건 신부의 , 하느님의 , 하느님의 )과 직원들은 인간의 공평한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상 열린 마음으로 취약계층 노숙인 및 홀몸노인들의 상처받은 영육을 회복시키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정신을 갖고 일하는 전인적 사회복지서비스 기관입니다.

안나의 집을 표현하자면 배고픈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식당이고 외로운 독거노인에게는 가족이 되어주며 아픈 사람에게는 야전 병원이며 가출청소년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곳입니다. 혹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따스한 둥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모든 일은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원동력은 훌륭한 봉사자와 후원자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소외계층을 위해 아주고 눠주고 지가 되는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